구상나무 2012. 10. 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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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데이. 죽음을 생각하는 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뻔히 살아있으면서도 유령같은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버려진 사람들까지... 이미 호러 영화보다 더 호러블한 세상. 귀신들은 뭐하나 몰라. 여보게들, 오늘은 당신들 날이잖아. 못된 사람들 놀래켜 주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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