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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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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1)
김유정과 실레마을 _ 춘천 김유정역과 김유정 문학관

춘천 김유정 문학관에 다녀왔다. 안타깝게 일찍 요절한 김유정을 그리워했다. 국어시간에 한참 졸았어도 김유정의 이란 작품은 웬만하면 안다. 김유정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은 이야기 자체가 워낙 재미있고, 해학적인 면이 많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은 점순과 혼인하고 싶어 머슴살이를 하는 주인공 '나'와 혼인을 핑계로 '나'를 이용해 먹는 교활한 장인어른이 나온다. 혼인 문제로 티격태격하며 반발해 보지만 끝끝내 이용만 당하고 끝내 이용만 하는 교활한 장인 어른이 나온다. 혼인을 핑계로 주구장창 4년을 밤낮으로 일을 했지만, 장인은 성례시킬 생각을 안한다. 맨날 졸라보지만 키가 더 자라야 한다며 고개를 젓기 일쑤다. 그러다가 마침내 장인과 대판 싸움이 났고, 자기편을 들어주리라 기대했던 점순이..

생활 여행자/발길이 머문 곳 2009. 1. 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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