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야경

구상나무 아래에서 | 2008/06/03 23:47
Posted by 구상나무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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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사진이다.
그러니까 잠실에 있는 <살아있는 미술관>에 가고,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도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에 성산대교의 야경도 찍은 것이다.
 
이날 하루종일 자전거로 돌아다닌 거리는 대략 100km.
이날의 황사는 최악이었다.
마스크를 단단히 하고 나갔다고 하지만
저녁에는 목이 칼칼할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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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야경은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주어야
사진처럼 빛의 파장이 멋지게 나올 수 있다.
물론 조리개를 조인다면,
그만큼 셔터속도가 늘어나니,
그런부분을 감안해 사진기를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를 마련하거나
삼각대를 준비해서 찍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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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는 책들,한권한권이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어.그것을 쓴 사람의 영혼과 그것을 읽고 살면서 꿈꾸었던 이들의 영혼 말이야.한권의 책이 새주인의 손에 들어갈 때마다,누군가가 책의 페이지들로 시선을 미끄러뜨릴때마다,그 영혼은 자라고 강인해진단다.-바람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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