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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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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형제 (1)
자출기 | 2020. 9. 23. 수.

🚴 9.23. 아침 자전거 출근 10.2km 🏁 2020년 누적 주행거리 1175.5km 1997년 경남지역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인당마을 조봉식씨는 지난 6일 아동보육시설인 성민보육원에 라면 30상자, 경로당에 라면 20상자, 어려운 이웃 김행여씨 등 2가구에 라면 20상자씩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 기사를 보면 라면은 가난과 함께 해온 식품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라면 한봉지의 최저 가격이 500원 전후반인 요즘 시세를 보면 나름 경제성이 있는 식품임에는 틀림없죠. 인천의 어린 형제들이 이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화재가 나서 둘다 위중한 상태에 놓였습니다.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고 정부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사안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이미..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9. 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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