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자전거 출근 10.1km 🎉 2020년 누적 자전거 주행거리 890km 1. 몸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지더라도 진짜 내 몸무게는 고작 150근도 되지 않죠. 마음의 무게라는 걸 알면서도 발걸음이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나이의 무게도 한몫하는 거죠. 힘들지만 자전거 출근을 하면 작은 활력이 살아납니다. 그 덕분에 자출기도 몇자 끄적여볼 수 있는 거고요. 습관이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2. 최근 싸이월드 폐업으로 인해 2000년대 추억이 공중분해 되는 일을 눈뜨고 지켜보다가 백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백업 앱을 이용해 간신히 불완전하게 복구시킬 수 있었네요. '리프 미니 앱 브라우저'라는 앱인데 막상 백업하고 보니 유실된 이미지나 글들이 많네요...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7. 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