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침 자전거 출근 9.9km 🎉 2020년 누적 자전거 주행거리 763.3km 1. 아침 기온 21도. 점점 더워집니다. 아직까지는 여정의 옷이 없어도 달릴만합니다. 다행히 제가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 아닌가 봐요. 하지만 아침 기온이 25도 정도가 되면 여벌 옷이 필요할 것 같네요. 2. 여름에는 아침부터 후텁지근한 때가 많습니다. 회사에 샤워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날에 1시간 가까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 흐르는 땀을 씻어내는 게 어려운 일이죠. 우선은 자전거 탈 때는 운동복을 입고, 회사에 도착하면 일상복으로 갈아 입습니다. 딱히 탈의실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화장실 칸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죠. 물론 갈아입기 전에 수건을 물에 적셔서 몸의 땀을 닦아내고 열기를 식힙니다. 오랫동안 그..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6.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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