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6. 아침 자전거 출근 10km
🏁 2020년 누적 거리 1135.1km


다들 아바타 만들길레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하나도 안닮았네요. 아바타가 페이스북에서 무언가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온라인 속에서의 나의 페르소나가 되어 줄까요? 아니면 그저그런 이모티콘에 머물까요?

현실은 이제 온라인에도 있죠. 오프라인(이라고 하지만 실제 세상) 영향력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되겠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랜선으로 콘택트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뭐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또 하나의 나라는 정체성을 확장하고 싶은 욕망이 아닐까 싶네요.

0과1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나는 무엇으로 트랜스포머가 되어 활약할 수 있을까요? 나의 아바타를 보면서 괜히 심각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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