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 아침 따릉이 출근 9.8km
🏁 2020년 누적 주행 거리 1105.2km


1.
인공지능이 뜨거운 이슈이긴 하지만 아직 우리는 슈퍼컴퓨터로 예측하는 날씨 조차 정확하게 맞추는 게 쉽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인공지능이라고 해봐야 시리나 OK 구글 정도의 음성 인식을 이용한 간단한 대화 정도인데 예전에 비하면 놀라운 기술이지만 실상 우리 삶에서 큰 도움이 되거나 변화를 가져다 준건 아닌 듯하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먼 미래의 상상이 아닐까 싶네요.

2.
요즘 세상은 이슈가 되면 무섭게 달아오르다가 다시 시간이 얼마 지나면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정의연 사건이나 n번방처럼 한창 뜨거웠던 이슈들이 어느새 언론과 sns에서 보기가 어려워졌죠. 언론과 sns는 이렇게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들을 뜨겁게 달궈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돈벌이가 될겁니다. sns가 언론의 영향력을 떨어뜨린다지만 사실 그게 아니라 sns가 언론을 부활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3.
너무 딱딱한 이야기들만 올렸지만 사실 멜론에 새로 만든 플레이리스트 제목은 "감성 충만한 가을"입니다. 가을 남자가 되기 위한 준비 중이죠. 어차피 방콕 생활이고 중년의 호르몬 영향도 심해질테니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가을 감성에 대비하세요. 풀벌레 울음소리에 눈물 짓지 마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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