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3구간 산행 계획
원래는 두번째 구간으로 벽소령-노고단-만복대 코스로 가려 했는데, 벽소령으로 올라가는 구간, 성삼재에서 노고단 코스가 입산 통제구간이었다. 명목은 산불조심 기간... 4월 30일까지는 이 구간을 탈 수가 없다. 이는 지리산만이 아니라 여타 다른 국립공원들도 마찬가지다. 주요 등산로를 제외한 샛길이나 산불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모두 통제가 됐다. 우리는 그저께 내 집에서 급하게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가졌다. 결국 지리산 3구간을 먼저 가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건너뛰는 2구간은 통제가 풀리는 5월에 찾아가기로 했다. 제1구간 산행의 대장은 내가 맡았고, 이번 산행 대장은 다른 친구가 맡기로 했다. 아래는 이번 산행의 대장을 맡은 친구가 보내온 산행 계획표다. =====================..
생활 여행자/백두대간 이야기
2007. 3. 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