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숲으로 간 구상나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숲으로 간 구상나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09)
    • 구상나무 아래에서 (556)
      • 일상의 발견 (250)
      • 밥과 꿈과 사람 (79)
      • 하늘을 여는 아이 (54)
      • My On-Line Story (131)
      • 교과서 스크랩 (3)
      • 편집 일기 (4)
    • 생활 여행자 (174)
      • 지리산둘레길 (9)
      •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73)
      • 걷고 또 걷고2017 (6)
      • 백두대간 이야기 (22)
      • 발길이 머문 곳 (39)
      • 바글보글지글 (11)
      • 일본오사카2007 (6)
      • 푸켓다이어리2007 (4)
    • 사막에 뜨는 별 (76)
      • 개봉극장 (26)
      • 서가에 피는 꽃 (45)
      • 동물원 옆 미술관 (5)
    •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 방명록

홍페페 (1)
홍페페와 싱고니움

겨우내 빈 화분이 생겼다. 바쁘다는 핑계로 보낸 것도 있다. 미쳐 손쓸 틈도 없이 말라버린 것들에 미안하다. 그러나 빈 화분은 더더욱 황량해 보일 뿐이다. 그래서 화분 두개에 싱고니움과 홍페페를 들여 놓았다. 둘다 아주 일반적인 사무실 화초라는 데 여기서 내내 잘 지내기를 바래본다. 홍페페 ◎ 원이름: 페페로미아(peperomia) ◎ 원산지: 브라질 원산인 관엽식물로 열대남미가 자생지인 다년생 식물. 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나 대개 키는 10-15cm 정도 자란다. ◎ 환경: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그러나 빛이 너무 강하면 잎이 손상되어 관상가치가 떨어지고 너무 약하면 줄기가 길어지며 웃자라는 경향이 있음. 열대 식물인만큼 추위에는 약해 겨울에는 12도 이상으로 관리. ◎ 물관리: 다육..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1. 4. 6. 19:2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이웃집, 노을이네
  • 원미동 통신
  • 노란몽(Old Egg's Dream)
  • 같은 풍경 다른 생각
  • 지리산외계인
TAG
  • 사진
  • 교육
  • 별별이야기
  • 지리산
  • 인권
  • 자전거
  • 아기
  • 백두대간
  • 영화
  • 육아
  • 자전거 출퇴근
  • 전국일주
  • 자전거출근
  • 지리산둘레길
  • 생각코딩
  • 촛불집회
  • 민서
  • 따릉이
  • 생코
  • 교과서
  • 자출기
  • 안양천
  • 여행
  • 자전거 여행
  • 국가인권위원회
  • 두컴
  • 민주주의
  • 자전거여행
  • 한강
  • 제주도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