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기 | 2020. 5. 27. ⛅

2020. 5. 27. 09:31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날이 적당합니다. 비온 뒤라 그런지 미세먼지 좋음. 아침 기온 15도. 마침 바쁘게 진행되었던 일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벌써 이번 주말 지리산 둘레길 일정이 빠르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초 도전에 실패한 이후 코로나 정국에 휩쓸려 잠정 중단되었던 일정이죠. 지리산둘레길 5구간을 갈 예정입니다.

요새 보기 시작한 웹툰이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 30대 여성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세포들의 좌충우돌 코믹 연애 이야기. 예전 디즈니 만화 <인사이드아웃>을 떠올리게 하네요. 라일리의 성인 버전에 업그레이드 버전쯤이라고 해야하나? 유미라는 주인공의 심리가 복잡하게 얽히는 이야기들을 아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습니다. 어제는 아이하고 둘이서 보면서 역할극 형식으로 대사를 읽는데 어찌나 웃어대는지. 사는 게 뭐 있습니까? 애들 더 크기 전에 아빠하고 더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 만들어 줘야죠.



🏁 아침 자전거 출근 10km
🎉 2020 누적 자전거 주행거리 67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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