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파반느와의 만남이 얼마전 막을 내렸다. 그동안 나는 박민규의 원작 소설 " href="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942402&start=pcsearch_auto" target="_blank" rel="noopener">를 천천히 읽었고, 중간쯤 읽고 있을 때 KBS 라디오 극장의 를 출퇴근 시간에 틈나는대로 듣기 시작했다. 책은 시처럼 읽다가 쉬다가 다시 읽었고, 라디오는 귓속으로 들어오는 성우들의 맑은 목소리와 대사의 생동감으로 느꼈다. 그리고 얼마전 넷플릭스로 가 개봉했다. 책을 다 읽고, 라디오 극장도 끝난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청한 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책이 주었던 상상력과 라디오 극장이 더한 생명력..
사막에 뜨는 별/서가에 피는 꽃
2026. 2. 28.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