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자전거를 대중교통에 싣기
자전거로 출발해서 자전거만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전거를 대중교통 수단에 실어본 것은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갈 때와 부산에서 완도로 올 때 배에 태워본 것이 전부죠. 출발하기 전에 알아본 것은 자전거를 고속버스에 태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기차 수화물로 보낼 수 있다는 것 정도였죠. 여기서는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서울시 지하철은 자전거를 실을 수 있게끔 하겠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밝혔습니다. 일전에 집(구로구 개봉동)에서 건대입구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거기서 전동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개찰구는 휠체어 전용칸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가급적 지하철의 맨앞과 끝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차 운전석 출입문 쪽으로 붙여놓으면 다른 이의 ..
생활 여행자/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2007. 1. 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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