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 아침 따릉이 출근 10km 🏁 2020년 누적 주행 거리 1409.8km 1. '미국은 위대하다'고 외쳤던 트럼프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처럼 미국 선거도 후보들이 승복 선언을 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처럼 질기디 질긴 선거 국면이 좀더 이어질 것 같네요. 누가 되든 우리의 갈 길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상황이 좀 변하는 것이죠.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거니까. 2. 구로에서 신도림까지 구로역에서 신도림 역으로 가는 첫머리의 가로수들은 이발을 한 것처럼 네모 반듯합니다. 사각 가지치기를 한 것인데요. 양쪽으로 줄지어 자란 큰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네모 반듯하게 도열되어 있는 모습은 깔끔한 의장대를 보는 듯 보기 좋습..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11. 5.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