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숲으로 간 구상나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숲으로 간 구상나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09)
    • 구상나무 아래에서 (556)
      • 일상의 발견 (250)
      • 밥과 꿈과 사람 (79)
      • 하늘을 여는 아이 (54)
      • My On-Line Story (131)
      • 교과서 스크랩 (3)
      • 편집 일기 (4)
    • 생활 여행자 (174)
      • 지리산둘레길 (9)
      •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73)
      • 걷고 또 걷고2017 (6)
      • 백두대간 이야기 (22)
      • 발길이 머문 곳 (39)
      • 바글보글지글 (11)
      • 일본오사카2007 (6)
      • 푸켓다이어리2007 (4)
    • 사막에 뜨는 별 (76)
      • 개봉극장 (26)
      • 서가에 피는 꽃 (45)
      • 동물원 옆 미술관 (5)
    •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 방명록

2020/03/24 (1)
자출기 | 2020. 3. 24.

오늘은 좀 덥네요. 9시 현재 아침 기온은 영상 10도. 여의도 벚나무들이 망울을 틔기 시작했습니다. 더워지면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까요? 최근 'n번방'과 '조아무개', '26만명'이라는 해시태그와 실명이 타임라인에 가득합니다. 26만명이면 대한민국 남자들, 그러니까 갓난아기부터 100세 할아버지까지 포함해 100명중 1명입니다. 텔레그램방을 조사한 시민단체가 처음 26만명을 말한 이후 이것이 기정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되지만 경찰이 추정하는 회원의 수는 최대 1만명까지입니다. 물론 1만명이 적은 수는 아니며 이들은 모두 텔레그램 성착취의 공범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과대포장된 숫자로 인해 발생하는 지나친 적대감이 염려됩니다. 조아무개의 얼굴과 실명을 SBS에서 공개했습니다. 사실 전 범죄 '피의자..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3. 24. 10: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이웃집, 노을이네
  • 원미동 통신
  • 노란몽(Old Egg's Dream)
  • 같은 풍경 다른 생각
  • 지리산외계인
TAG
  • 제주도
  • 별별이야기
  • 따릉이
  • 전국일주
  • 여행
  • 인권
  • 육아
  • 자전거 출퇴근
  • 민주주의
  • 교과서
  • 지리산둘레길
  • 자전거
  • 자전거 여행
  • 영화
  • 한강
  • 교육
  • 국가인권위원회
  • 안양천
  • 사진
  • 자전거여행
  • 지리산
  • 자전거출근
  • 촛불집회
  • 자출기
  • 생각코딩
  • 두컴
  • 백두대간
  • 민서
  • 생코
  • 아기
more
«   202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