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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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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1)
카르페 디엠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로버트 프로스트는 말하길 숲 속의 두 갈래 길에서 난 왕래가 작은 길을 택했고 그게 날 다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제부터 여러분도 나름대로 걷도록 해라. 방향과 방법은 여러분이 마음대로 선택해라. 그것이 자랑스럽던, 바보 같던. -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에서 키팅 선생님이 하는 말이다. 카르페 디엠. 전통과 관습에 저항하고 나의 길을 창조하고 만들어 가라. 지금 현재와 싸우기 위해 지금 현재를 즐겨라. 나는 그렇게 해석한다. 때로는 내가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할 지라도 그것이 나의 신념에서 비롯되었다면 난 당당할 수 있다. 남들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나의 독특한 상상과 생각을 존중..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08. 11. 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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