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식사와 숙박 계획


날씨와 계절을 감안해 야영은 절대 금물이다. 어떻게든 숙소를 정해서 최대한 편안한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다. 일정 역시 무리하지 않고 8시간 안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일정으로 잡았다. 식사는 5000원 한도에서 식당에서 사먹으며 중간 간이식으로 양갱이나 쵸코바를 준비한다. 되도록 찜질방이나 24시간 사우나를 이용하며 교회나 절도 불가피하거나 필요할 경우 시도해 본다. 목표지점에 도착했을 때는 깨끗한 여관방을 이용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