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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주말에는 영화를

구상나무 구상나무 2019.07.09 14:25

2019.7.1.

28일 저녁 촬영(?)을 마치고, 맥주집에서 노 선배와 양 동기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10시 즈음에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권 동기에게 처음으로 따릉이를 소개하고, 나역시 단체권이라는 걸 처음으로 끊어서 함께 타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탄다는 권은 제가 그토록 자전거 안장을 더 올려야 한데도 그냥 탄다고 하다가 결국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여하튼 무사히 집앞(고척돔경기장)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날에는 영화 알라딘을 관람했습니다. 일요일 조조 영화라서 그런건지 어린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많더군요. 영화의 이야기와 주제는 뭐 다들 알다시피 그렇고 그런 내용. 그런데 이 영화는 어떻게 800만 관객을 넘었을까? 지니의 재치있는 입담과 신나게 이어진 춤과 노래가 한몫한 듯합니다.

일요일은 온 가족이 오랜만에 걷기. 집에서 목동 메가박스까지 걸어서 왔다갔다하니 약 15000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이렇게 다니면 살 좀 빠져야 할 텐데, 더 둥글넙적해지는 얼굴은 어찌하란 말입니꽈~~~

🚲 28일 PM(14km) + 1일 AM(10.1km) 자전거 주행: 24.1km
🚲 2019년 자전거로 달린 거리: 32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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