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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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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131)
[싸이-뉴스]소개팅 섭외 모두 불발로 끝날 듯(04.01.3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0. 7. 2. 09:34
[싸이-뉴스]강-노 탁구대전…노의 승리로 끝나(04.01.2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0. 7. 2. 09:32
[싸이-뉴스]2월호 발간 다음주로 미뤄질 듯(04.01.2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0. 7. 2. 09:30
7day 7cover

#7days7covers #BookCoverChallenge #7booksIn7days 1일차. Sunwoo Nam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방식은 이렇습니다. 7일 동안 하루에 한 권씩 좋아하는 책의 표지를 올립니다. 설명도, 독후감도 없이 이미지만 올리고, 하루 한 명의 페친에게 이 챌린지에 동참할 것을 권유합니다. 1일차 챌린지에 응하며, 〇〇〇에게 동참을 권합니다. 도서 관련 릴레이 이벤트가 또 시작됐다. 도서 관련 이벤트가 그러하듯, 독서 문화를 장려한다는 것이 이벤트의 취지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벤트가 이벤트의 취지를 먼저 설명하는데, 여기에는 그런 언급이 없다. 그저 추측했을 뿐이다. 이벤트의 방법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의 표지, 혹은 읽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책의 표지를 올리는 것이다...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20. 3. 23. 11:09
책에 대하여

https://www.facebook.com/eowls/videos/2348217795240145/ 2019.6.28. 주춤한 장마 전선의 틈새를 비집고 오늘도 자전거 출근. 오늘은 처음으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마포대교를 넘어가는 장면인데, 셀카봉에 휴대폰 달고 가방에 고정시키고... 아주 생쇼를 했네요. 무지 흔들립니다. 거의 8분짜리 동영상인데, 보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고요. 그래도 보시겠다면 4분 이후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일주일 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날씨로 등짝에 땀방울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체질이라서 메리야스가 등짝에 쩍쩍 달라붙는 그런 일은 없네요. 도서전에 다녀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게 도서전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로 책과는 거리가 있..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9. 7. 9. 14:12
장마?

2019.6.27. 페이스북 업로드 내용 장마가 서울로 오다가 지쳤는지 말라버렸네요. 그래도 장마는 장마라고 후텁지근한 날씨입니다. 아침에 날씨예보 보면서 따릉이에 올라탔지만 잔뜩 찌푸린 날씨를 보면서 여차하면 자전거 세우고 버스 갈아타야지 했는데 무사히 회사까지 왔네요. 여의도 지나 마포대교 건너는데 하늘이 어찌나 우울하던지... 님아 저 다리를 건너야 할까요? 그런 조마조마한 마음때문이었을까요. 따릉이에 잠금틀 채우는 걸 잊고 그냥 회사로 향하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따릉이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뻘짓을 하고 말았네요. 내 뺨에 흐르는 물방울이 땀인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ㅎㅎㅎ 중년의 건망증은 일상적이라 위안해 봅니다. 🚲 오늘(27일) 아침 자전거 출근: 10.3km 🚲 2019년 자전거로 달린 거리: 2..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9. 6. 27. 17:36
2단 와이드 독서대

구매 후기라니! 내가 이런 걸 쓸 줄은 몰랐다. 뭔가를 바래서는 아니다. 그냥 남기고 싶은 욕구라고 해 두자. 아무튼 드디어 엊그제 주문했던 2단 와이드 독서대가 회사로 왔다. 대대적인 자리 개편(?)으로 구조를 바꾸고 나서 보다 과학적이고 편안한 교정 생활(응?)을 위해 독서대를 마련하겠다고 마음먹고 여기저기 찾다가 마침 A3용지까지 넉넉히 올려둘 수 있는 와이드 독서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어쩌면 내 자리도 이것을 이렇게 넓게 책상을 비워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맞춤이었다. 책을 올려놓는 부분은 반들반들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 순간, 윗부분의 오른쪽 끝에 박아 놓은 막음틀이 헐겁다 싶더니 툭 떨어졌다. 본드칠이 되지 않고 온 것. 어쩔 수 없이 본드를 구하기 전까지는 스카치테이프..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9. 4. 19. 17:35
Rod McKuen, You

작은 고양이의 걸음걸이처럼 밤이 오고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름의 잔영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겨울이 온다해도 상관 없습니다. 바람부는 생의 골목을 돌아와 나는 언제나 그대를 알아볼테니 큰 길가의 언덕은 황갈색으로 변했고마을엔 쓸쓸한 저녁이 내려앉았습니다. 그런 저녁이 찾아와도 괜찮습니다. 어둠 속으로 걸어내려가 나는 언제나 당신을 알아볼테니 어떤 순간이 온다해도 어떤 계절이 온다해도 나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언제나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노래의 일부 가사만 번역된 것으로 KBS FM '세상의 모든 음악'에 나온 내용을 옮겼음.)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5. 10. 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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