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숲으로 간 구상나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숲으로 간 구상나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14) N
    • 구상나무 아래에서 (559) N
      • 일상의 발견 (253) N
      • 밥과 꿈과 사람 (79)
      • 하늘을 여는 아이 (54)
      • My On-Line Story (131)
      • 교과서 스크랩 (3)
      • 편집 일기 (4)
    • 생활 여행자 (175)
      • 지리산둘레길 (9)
      •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73)
      • 걷고 또 걷고2017 (6)
      • 백두대간 이야기 (22)
      • 발길이 머문 곳 (40)
      • 바글보글지글 (11)
      • 일본오사카2007 (6)
      • 푸켓다이어리2007 (4)
    • 사막에 뜨는 별 (77)
      • 개봉극장 (26)
      • 서가에 피는 꽃 (46)
      • 동물원 옆 미술관 (5)
    •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814)
노동자, 근로자, 인부...

@baltong3: 생산역군이라고 추켜줄 때는 '근로자', 사고로 목숨을 잃으면 '인부', 권리를 주장하면 '배부른 노동자'..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들입니다. 다섯 분 철도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namhoon: '인부 5명이 목숨을 잃다'(X) -> '노동자 5명이 목숨을 잃다'(O). 이 세상에 '인부'란 직종은 없습니다. @grainy_: 전국의 출판사 수가 2만 개가 넘고, 출판시장 규모가 세계에서 일곱째라는 이 나라에서 노조가 있는 출판사는 7곳뿐이고, 노조에 가입된 출판노동자 수는 50명밖에 안 된다고 한다. 사실 출판노동자들은 스스로를 근로자로 불리는 것도 마땅치 않은 듯. 그건 지금 기업내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역들이 내세우는 논리이기도 하다. 나름 전문직업인이며 평범한 노동..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1. 12. 13. 07:08
수원 행궁 나들이

오랜만의 교외 나들이.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 수원에서 열리는 것을 핑계로 수원 화성 행궁 나들이를 나섰다. 투호 놀이에서는 민서 마저 잊을 정도로 우리 부부 모두 즐거웠다. 민서는 여전히 차멀미가 좀 심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였으니 나쁘지 않다.

생활 여행자/발길이 머문 곳 2011. 12. 5. 18:32
글을 쓴다는 것은

절친한 친구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들어가 보니 이미 190여개의 포스팅이 올라가 있다. 주로 시와 시에 대한 단상, 그리고 일상의 상념들을 담았다. 시 때문일까, 글들이 남다르다. 쉽게 따라갈 수 없는 그의 감수성이 느껴진다. 여전히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그러면서도 이제까지 왜 숨겨왔을까. 오랫동안 알고 지냈고, 참 많은 걸 이해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 친구는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서툴던 것일까, 부끄러웠던 것일까, 꺼렸던 것일까? 요새 인기 있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정기준은 소양 없는 자가 글자를 알면 안 된다고 말한다. 당시로서는 소양 없는 자가 글자를 안다는 것도 무서운 일이었을 게다. 기득권을 지켜주고 있는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었으니 말이..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1. 12. 1. 09:41
개와 늑대의 시간

지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은 제가 인권위에서 3년 근무하면서 이미 당한 사례이지요. 기한이 없는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 급여나 조건 등은 하나 달라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계속 일만 해라.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차별은 유지하겠다라는 것. 급여도 조건도 복지도 그대로다. 그거죠. 이거 노무현 정부때의 인권위에서 제가 겪었던 거에요. 새삼 MB 정부를 깔 일은 아닐 듯, 그냥 따라하고 있는 거죠. 아참, 다시 떠오른 놀라운 사실은 당시 인권위에 노조가 생겼지만, 비정규직은 가입할 수 없었다는 것. 정규직이 반대했죠 ㅎㅎㅎ 그러니 적어도 노동 문제에서 노무현 정부는 MB정부와 하나도 다를게 없었고, 오히려 악화시키는 데 앞장섰어요. 물론 MB정부가 가속 페달을 밟은 건 사실이지만, 애초 출발..

구상나무 아래에서/밥과 꿈과 사람 2011. 11. 30. 23:30
가을? 겨울? 아무튼 남산..

끝까지 가볼 걸 그랬어. 오랜만에 찾은 남산. 중간에 돌아서는 발걸음들이 계단 틈에 숨어 있을 듯.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1. 11. 30. 14:20
겨우 폭력이라니

결혼을 앞둔 신혼 부부에게 흔하게 하는 조언으로 "지는 게 이기는 거다"라고 하지만, 난 그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어차피 갈등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 일부러 드러내는 것도 문제지만, 무조건 가리는 것도 옳지 않다. 져주는 것은 당장의 갈등을 덮을 수 있지만 흐르는 물을 작은 돌로 막아 놓은 것일뿐이다. 물이 계속 들어오면 범람하게 되어 있고 더 큰 홍수대란을 피할 수 없다. "화내는 사람이 진 거다." 갈등을 풀어가려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는 화를 내느냐 내지 않느냐와 같다. 다름을 다름으로 보고 공통의 분모를 찾던가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우리 사회는 그런 진득한 기다림과 이해와 설득에 대해 숙련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힘과 권력으로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1. 11. 27. 09:24
비명과 악다구니 속에서

@meprism 차에서 연탄불 피우고, 욕실에서 목매고, 10층 베란다에서 몸 던지고,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돌연사하고...지난 2년간 쌍용차 노동자 20여 명이 그렇게 죽었다. '헬프미!' 사인이 더 필요한가 @meprism 쌍용차 해고자와 가족 중엔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인한 돌연사가 많다. 옆에서 잠든 사랑하는 이에게 마지막 작별의 인사조차 전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고통과 안타까움은 어떤 것일까. 그들의 죽음은 돌연사가 아니라 예비된 죽음에 가깝다. 막아야 한다.. @vanyaji: 세아이의 아버지. 한여자의 남편. 40대초반. 새벽4시 돌연사. 며칠전 쌍용차해고자 부인의 돌연사에 이은 참담한 소식..KT안동지사. 무겁다. 무겁다. 트위터를 보면 우울하다. 가장 낮은 곳에서 전해오는 비명 소리가 들..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1. 11. 23. 21:00
낙인찍기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공영라디오(NPR)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미 FTA를 찬성하고 있으며, 반대하는 이들은 반미 성향을 지닌 극소수의 국민”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기사 보기) 반대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깊이 이해하기 보다는 쉽게 분류해서 낙인찍고 따돌리는 건 정말 쉬운 일이지. 그런데, 꼭 주먹으로 쥐어패는 것만이 폭력은 아니야. 저런 것도 아주 질이 나쁜 폭력이지. 게다가 그냥 시정잡배의 말이라면 그냥 그만큼만 영향을 받지만, 이건 한나라의 권력자가 한 말이란 말이지. 저 말은 경찰과 검찰에게 면죄부를 주는 거라서 실제적인 폭력으로 이어지잖아. 아무튼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잘 뽑았어. 교육 효과가 명확하잖아. 온갖 나쁜 선례의 백과사전이야.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1. 11. 17. 19:30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0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이웃집, 노을이네
  • 원미동 통신
  • 노란몽(Old Egg's Dream)
  • 같은 풍경 다른 생각
  • 지리산외계인
TAG
  • 민서
  • 따릉이
  • 자출기
  • 지리산
  • 생코
  • 자전거 출퇴근
  • 전국일주
  • 민주주의
  • 한강
  • 교과서
  • 사진
  • 생각코딩
  • 백두대간
  • 두컴
  • 지리산둘레길
  • 영화
  • 안양천
  • 아기
  • 국가인권위원회
  • 제주도
  • 육아
  • 여행
  • 인권
  • 자전거
  • 자전거여행
  • 촛불집회
  • 자전거출근
  • 자전거 여행
  • 별별이야기
  • 교육
more
«   2026/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