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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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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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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아래에서 (559)
물생활 관찰일지 - 자작 이탄의 효과는?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2. 3. 8. 00:18
민서 어린이집에 가다

구상나무 아래에서/하늘을 여는 아이 2012. 3. 7. 01:12
마흔의 문답

○○○님의 말 : 40대의 인생은 어떨까요...? [진]하늘을 여는 아이 님의 말 : 사회적으로야 20대 30대 때 품었던 열정, 패기, 힘, 낭만이 점차 현실의 벽에서 희석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내면의 면역력은 더욱 강해져서 쉽게 상처받지도 않고, 자신만의 굳은땅을 가지고 살 나이죠. 그게 단 한평의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감사히 여길줄 알면서요. ○○○ 님의 말 : 네.. 저도 그런 40대를 맞이해야 할텐데요.. [진]하늘을 여는 아이 님의 말 : 대부분은 그러지 않을까요. 제가 본, 제가 겪는 40은 그런듯하네요 ○○○ 님의 말 : 나이에 맞는 모습을 하고 사는 게.. 어려운 일 같아요 [진]하늘을 여는 아이 님의 말 : 자신에 맞게 나이를 살아가면 되겠죠. 나이에 맞는 삶이란게 다 다를텐데요. 걱정마..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2. 2. 6. 14:06
안치환의 '마흔 즈음에'

안치환의 '마흔 즈음에'(일단 클릭해 음악 감상을) 김해자 시/ 안치환 곡 한몸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삐그덕 나라고 믿던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더니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저도 몰래 손발도 가슴을 배신한다 확고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더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말이 더 나를 흔드네 후배 앞에선 말수가 줄고 그가 살아온 날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지는 선배들 실천은 더뎌지고 반성은 늘지만 그리 뼈아프지도 않다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한맘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늘 가던 길인데 가던 길인데 이 길밖에 없다고 없다고 나에게조차 주장하지 못한다 확고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더 살갑고 미래..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12. 2. 6. 10:52
내 블로그로 보는 2011년

한 고개를 넘고(1월 21일) 중3한문 교과서를 무사히 제출하고 쓴 글. 생소한 실험을 또다시 시작하게 된 내 인생에 위로의 술잔을 건네야 할 시간이었다. 지난 삶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 결과로 기나긴 유배의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처럼 지금에 충실하고자 한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중이염에 걸린 민서(2월 14일) 이제 막 돌을 지난 민서가 감기가 잘 걸린다 싶었는데, 그로 인해서 중이염까지 악화되었다. 아기들 사이에서 잘 걸리는 병이라지만,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도 엄마도 나도 함께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다시 겨울이 찾아오니 그때의 아픔이 생생히 다가온다. 이번 겨울은 부디 무사히 지나가기를... 불과 반나절 만에 집이 나갔..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1. 12. 31. 21:00
정봉주 유감

정봉주 문제는 현행 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죄가 악법이라는 데 있다. 그 악법을 폐기하자고 해야지, 판사 신상털고 정권교체하고 복수하자고 하고 자기네편 비판하는 좌파들을 똑같이 악법으로 손발 묶어놓으려고 하고 이러는 것들은 그냥 뇌가 없는거지. -@CherryBreakfast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자면, 이명박 후보측의 소명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념적 정치문화가 지난 대선에 있었고, 정봉주의원은 이 문화에 속하는 일부 여론을 대변했을 뿐이다. 비록 이 여론이 잘못된 것이라 하더라도, 이 여론을 정치무대에서 대변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의 권리이자 의무라 할 수 있다. 이같은 대의제 정치제도가 그것이 틀린 의혹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덕적 비난을 넘어서는 감옥행이라는 사법 처벌의 대상이 되는 ..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1. 12. 23. 09:36
민서의 두돌

민서 엄마는 전날부터 부산했다. 하루 전날인 11일 치악산 자락 콘도에서 민서엄마의 지인들이 준비해 준 케익으로 생일 잔치를 치렀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내 페이스북에 올려서 또 많은 이들이 축하해 주었다. 그 페이스북 페이지를 민서에게도 보여주었더니 케익에만 관심을 가진다. 애가 무엇을 알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진 몇장으로 이야기 될 뿐이지만, 삶은 지금의 행복을 가치있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지금 나와 민서엄마는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찾아 가고 있다. 전날 저녁부터 부산하게 생일상을 준비했던 민서 엄마는, 생일 날 아침에는 민서가 일어나기 전에 이렇게 민서의 칠판에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매년 생일을 이렇게 보내는 건 어렵겠지만, 준비하고 메시지를 남기는..

구상나무 아래에서/하늘을 여는 아이 2011. 12. 13. 21:36
노동자, 근로자, 인부...

@baltong3: 생산역군이라고 추켜줄 때는 '근로자', 사고로 목숨을 잃으면 '인부', 권리를 주장하면 '배부른 노동자'..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들입니다. 다섯 분 철도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namhoon: '인부 5명이 목숨을 잃다'(X) -> '노동자 5명이 목숨을 잃다'(O). 이 세상에 '인부'란 직종은 없습니다. @grainy_: 전국의 출판사 수가 2만 개가 넘고, 출판시장 규모가 세계에서 일곱째라는 이 나라에서 노조가 있는 출판사는 7곳뿐이고, 노조에 가입된 출판노동자 수는 50명밖에 안 된다고 한다. 사실 출판노동자들은 스스로를 근로자로 불리는 것도 마땅치 않은 듯. 그건 지금 기업내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역들이 내세우는 논리이기도 하다. 나름 전문직업인이며 평범한 노동..

구상나무 아래에서/My On-Line Story 2011. 12. 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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