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준비 이번에 구입하면 세 번째 자전거다. 첫 번째 도난당하고, 두 번째 애매하게 실종되고, 세 번째 자전거를 구입했다. 가격은 30만원대 유사MTB. 장거리 여행에 맞게끔 앞쇼바만 달린 자전거다. 앞뒤로 충격완화장치가 있는 것이 편해 보이지만, 정작 자전거가 잘 나가지 않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보통 장거리 여행에 필요한 자전거라면 20만원 대 이상을 구하는 게 좋다는 판단이 섰다. 잘 아는 동네 자전거 점포 주인 어른도 동호인으로 자전거를 자주 타는 분이라고 하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 부속 장비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생각하니 준비해야 할 장비가 만만치 않다. 먼저 엉덩이에 패드가 있는 바지와 자전거 전용 옷. 옷은 붉고 화려하다. 도로에서 운전자들에게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
1차 목표 : 동해 한강 자전거길→광진교 북단 워커힐호텔 앞 언덕 넘어 덕소 방면→팔당→양수리→양평(1일)→용문→광탄→보룡→여물→갈운→유현→신촌→횡성(2일-6번국도)→둔내→봉평→장평→대관령(3일-6번국도)→강릉→동해(4일-6번, 7번국도) 2차 목표 : 경주 동해→삼척→울진(5일-7번국도)→영덕 강구(6일-7번국도)→구룡포(7일-7번국도)→경주(8일~10일-7번국도) 3차 목표 : 제주도-완도 경주→양산→부산(11일-35번국도)→제주도(12일~14일차)→완도(15일) 4차 목표 : 광주 완도→토말(16일-13번국도, 813지방도)→해남(17일-13번국도)→목포(18일-18번국도, 806번지방도로)→나주(19일-1번국도)→광주(20일-13번국도) 5차 목표 : 부여 광주→담양(29번국도)→정읍(21일-29..